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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_pb_column type=”4_4″][et_pb_text admin_label=”Text”][블록미디어] 로버트 F. 케네디(RFK) 주니어가 일론 머스크와의 트위터 대화에서 코인베이스의 전 CTO인 발라지 스리니바산에게 재무장관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디크립토가 5일 보도했다.
RFK 주니어는 기업가 데이비드 삭스가 사회를 본 테슬라 CEO이자 트위터 소유자인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 스페이스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화에는 전 코인베이스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등장해 암호화폐와 미 달러와 국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발라지는 연준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미국채)을 가장 위험한 ‘독성 폐기물’로 만들고 있다면서 “미국채의 가치절하를 파고들겠냐”고 질문했다.
케네디는 “내 대답은 당신이 나의 재무장관이 되겠냐는 것이다”면서 “당신에게 해결책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번 대담에서는 비트코인과 CBDC에 대한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 케네디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3년 기조연설에서 비트코인을 민주주의의 수단으로 강력하게 지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와 케네디의 이번 대화는 인공지능과 소셜 미디어 검열과 같은 다른 기술 주제에 초점을 맞춰졌다.
케네디는 AI에 대해 “백악관에 들어간다면, 그것은 내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기술이 우리 모두를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지 않도록 규제되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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