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오픈AI CEO 샘 올트먼, 좌담회 발언. 오픈AI와 소프트뱅크벤처스 공동 주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
– 각국 정상들은 (AI의) 잠재성을 알고 있었다. 향후 10년 뒤 위험 상황을 줄이며 혁신을 가속화해야 하는 걸 알고 있다.
– 당초 투어는 개발자들만 만나 챗GPT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그러나 AI가 집중 조명 받고 있어 외교적인 미션으로 바뀌었다. 많은 각국 정상을 만났다.
– (규제의 경우) 각국마다 유스 케이스에 대해 다르게 보고 있다. 군사으로도, 의학적으로도 쓰일 수 있다.
– 지금 현재 여러 기구나 기관들에서 AI를 사용 중이다. 여러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들어본 이야기에 따르면 향후 시스템이 더 강해지며 (AI가) 전세계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겼다.
– 때문에 전세계적인 협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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