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야후 파이낸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암호화폐 충돌의 유일한 승자는 비트코인이라는 분석 기사를 냈다.
SEC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수 많은 디지털 자산을 증권으로 분류해 기관에 등록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커다란 예외”로 보고 있다.
스완 비트코인의 임원인 스티븐 러브카(Lubka)는 SEC가 비트코인을 증권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러한 관점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매우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완 비트코인 CEO(Cory Klippsten)는 비트코인이 급락 후 반등한 차트를 보여주며 비트코인의 강한 회복력과 상승 가능성을 암시했다.
잭 도시 등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코인베이스가 다시 비트코인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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