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중국 국가세무총국 션신궈(沈新国) 세무국장은 14일 국무원 정기 정책 브리핑을 통해 중국 세무국이 올들어 디지털 위안화(CBDC) 세금 시범 납부를 실시해 총 1만2000건에 달하는 259억위안(한화 4조 6180억원 상당)의 세금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고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세무당국은 현재 세금 신고의 99%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고 사회보장 비용의 경우 온라인 또는 모바일 처리 업무량이 9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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