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의회 하원 의원인 ‘워런 데이비슨’ 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른바 ‘SEC 안정화법’의 일환인데요.
앞서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미국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더리움이 증권이냐는 질문에 답을 회피한 적도 있었죠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야심차게 소송을 제기했지만, 적절치 못한 인사라는 평가가 ‘미국 하원’ 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경 원 이상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운용하는 ‘탈기업급’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기반 ETF(상장지수펀드) 서류를 SEC에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는 SEC가 소송을 제기한 ‘코인베이스’가 자산 수탁자로 지정됐습니다
이밖의 JJ크립토라이브 6월16일 오전 방송, 주요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미국 하원 의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해임안 제출
– 잘나가는 미국 증시, 리스크는?
– 연방은행총재의 내부정보 활용 거래? 2022년 FOMC 5월
– 1경원의 자산운용사 ‘블랙록’ 현물 비트코인ETF 신청, 코인베이스와 함께
– (방송예고/코핵관) 하루인베스트와 델리오, 위믹스파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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