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이 급작스럽게 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예측을 한 펀드스트랫 창립자 톰리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해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에 좋은 날”이라고 평가했다.
톰리는 또 주식시장과 암호화폐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며 최근의 전통시장 강세가 비트코인 강세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유튜데이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투데이는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만에 3.5% 상승하고 비트코인을 대거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가 5% 이상 올랐다고 설명했다.
톰리는 최근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과거 상승패턴을 반복한다면 순식간에 25만달러에서 50만달러로 급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시 우드와 팀 드레이퍼도 이에 동조했다. 팀 드래이퍼도 비트코인가격이 내년까지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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