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은 투자를 지지하는 미디어 월스트리는 실버(Wall Street Silver)가 미국의 국가부채가 32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트윗했다. 부채한도 적용을 유예한 협상타결 이후 5720억 달러가 증가했다.
미국 의회는 지난 6월1일 31조 4000억달러 규모의 부채한도를 오는 2025년 1월 차기 대통령 취임 때까지 적용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불과 보름사이에 부채 규모가 폭증한 것이다.
월스트리트 실버는 “부채는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파국이 언제 찾아올 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온다”고 강조했다.
또 파국 후 경제가 리셋 될 때 살아남을 자산을 구입하라며 금과 은의 매입을 권유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이에대해 디지털 골드인 비트코인을 매입하라고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