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노벨 문학상을 받은 헤밍웨이는 세상에 3 종류의 스포츠가 있다고 했습니다. 등산, 카레이싱, 그리고 투우.
황소를 만나면 같이 달려야 안전합니다. 황소에 맞서면 뿔에 받힐 수 있죠. 곰을 만나면 무조건 언덕 아래로 내달려야 합니다.
월가에서 황소(Bull)와 곰(Bear)을 각각 강세장, 약세장으로 부르는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황소는 유동성과 함께 옵니다. 레거시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이 모두 개선된 유동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있다가 황소가 달려오면 같이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