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이 주춤한 가운데 알트코인이 코인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코인마켓켑 기준으로 26일 6시20분 현재 1조 1800억 달러로 전일보다 0.45% 증가했다. 거래량은 324억 달러로 0.82% 증가했다.
비트코인(BTC)은 이틀째 조정을 보이고 있다. 3만 427.11 달러로 24시간전보댜 0.14% 하락했다. 월가 기관 유입에 대한 기대로 3만1400 달러 선에서 올해 최고가를 돌파한 뒤 가격 조정을 받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896.26 달러로 1.43% 상승했다.
상위 10위 알트코인은 모두 상승했다.
BNB 1.43%, 리플(XRP) 1.28%, 카르다노(ADA) 1.18%가 올랐다.
도지코인(DOGE)이 0.98%, 솔라나(SOL) 2.50%. 트론(TRON)이 1.67% 올랐다.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는 가둔데 알트코인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알트장세에 대한기대도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강세전망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 폴리탄은 수익률 상승에 따른 미국채가격 하락이 비트코인 강세를 만들 것이라는 분석기사를 내놓았다.
코인마켓켑은 기관 채택에 따라 비트코인 강세장이 수 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비트와이즈의 전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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