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러시아 용병 바그너그룹의 무장 반란이 지정학적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반란자들을 엄단하겠다”고 재차 천명했습니다.
뉴욕 주식시장은 러시아 사태와 테슬라의 등급 하향 등이 겹치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3만 달러 선을 유지했습니다.
반란 당시 루블화를 이용한 스테이블코인 테더 거래량이 3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불안한 법정화폐보다 달러 기반 암호화폐가 더 낫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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