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AP_Abacu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이번 주 두바이에서 전체 직원 긴급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날짜와 회의 주제는 공유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AP_Abacus는 “SEC/CFTC의 조치가 이번 회의 소집에 분명히 역할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여러 국가들이 동시에 바이낸스에게 서비스 금지령을 내렸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미 영국, 네덜란드, 키프로스, 오스트리아 시장에서 철수했거나 철수할 예정이며, 벨기에 규제 당국도 바이낸스에게 해당 국가에서 서비스를 즉시 중단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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