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랠리를 펼치며 2023년 상반기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19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 실적을 거뒀다.
이날 다우지수는 0.83%, S&P500지수는 1.22%, 나스닥지수는 1.45% 상승 마감했다. 애플 시가총액은 3조 달러를 넘어섰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최근의 상승흐름을 접고 1.21% 하락, 71.55 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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