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홍콩의 난화금융그룹(南华金融集团) 산하 난화증권이 홍콩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 제도가 도입된 후 홍콩증감회(SFC)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첫 번째 금융 기관 중 하나가 되었다고 발표했다고 홍콩경제일보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난화증권은 올해 3월 17일 SFC의 승인을 받아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중개 대리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전문 투자자 고객은 난화증권이 중개하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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