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세계 최초 리사이클투언(R2E) 플랫폼’ 에코테라(ecoterra)가 토큰 사전 판매 막바지에 들어섰다.
7월 6일 에코테라 모금액은 약 580만 달러, 사전 판매는 모금액이 670만 달러에 달하는 시점 자동 종료된다. 사전 판매 종료일은 오는 7월 12일이다. 현재 사전 판매 참여자들에게는 10% 보너스 토큰이 제공된다.
에코테라는 지난 블록체인 서밋 어워즈에서 ‘환경 개선 분야 주목할 웹3 기술’로 소개되기도 했다. 환경 보호와 웹3 기술을 결합해 기업과 개인의 친환경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에코테라, 친환경 활동 리워드와 탄소 상쇄 마켓 제공
에코테라는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친환경 활동 리워드와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기반은 네이티브 토큰 에코테라(ECOTERRA)다.
이용자들은 재활용 자재가 거래되는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에서 에코테라 등 암호화폐를 활용해 재활용 소재 구매가 가능하다.
플랫폼 내 친환경 활동은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로 기록된다. 개인과 기업 모두 개별 친환경 활동을 기록하고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할 수 있다.
#리사이클 투 언, 재활용 촉진하는 에코테라 플랫폼
에코테라는 올해 중 리사이클 투 언(Recycle to Earn, R2E) 플랫폼 베타 출시를 앞둔 상황이. 프로젝트팀은 “플랫폼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데스크탑와 모바일 모두에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R2E 외에도 플랫폼 이용자들에게는 ‘토큰 보유자 대상 VIP 이벤트,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에코테라는 장기 투자자들을 위한 스테이킹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에코테라 총 공급량은 20억 에코테라다. 이 중 50%는 사전 판매로 판매된다. 20%는 시장 유동성 공급, 10%는 거래소 상장 및 마케팅, 5%는 기업 파트너십에 활용된다.
에코테라 팀은 “에코테라 생태계 중 개발팀 할당량은 5%에 불과하다”며 “장기적인 생태계 성장에 노력하겠다는 개발팀의 목표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친환경 서비스를 향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 속, 에코테라가 블록체인 기술의 친환경 영역 적용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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