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진행하는 코핵관 라이브, 오늘은 검찰과 경찰이 암호화폐 관련사들을 잇따라 압수수색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의 핸드폰도 압수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검찰은 위메이드에 대해서 위믹스 코인 발행량을 속인 것이 사기에 해당하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죠. 압수된 핸드폰 비밀 번호를 알려주셨는지 모르겠네요.
하루인베스트, 델리오에 돈이 묶인 투자자들이 기업 회생 신청을 놓고 둘로 갈라져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이 사건의 열쇠는 B&S의 방준호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고정 패널 타로핀이 독자 여러분들께 하반기 암호화폐 시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고 하니 한 번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