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링크 : https://youtu.be/WcVsI-0Sh78
[블록미디어] 낮아지는 경제성장률과 높아지는 청년 실업률, 연간 1천만 명을 돌파한 대졸자의 수, 손에 닿을 수 없도록 치솟은 부동산 가격까지.
중국의 내수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위안화 환율의 하반기 절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실질 경제상황을 토로한 473만 경제 인플루언서의 계정 정지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중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은 ‘위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7월 1일자로 신임 인민은행장 자리에 오른 ‘판궁성’은 외환 전문가로서 중국 금융과 경제 정책을 이끌어갈텐데요.
판궁성이 암호화폐에 대한 적대적인 생각을 가진 사실이 다시금 조명되면서,
홍콩을 통해 열리는가 싶던 중국 크립토 시장 기대감도 주춤합니다.
‘최순중의 크립토차이나 2화’에서는 중국의 경제와 신임 인민은행장 이야기까지 알아봅니다.
출연
최순중 대표 (블록미디어)
오진석 앵커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