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LSK)의 새 프로젝트 버전이 20일(현지시각) 공개 예정이다.
오전 8시34분 기준, 리스크는 코인마켓캡에서 1.54%(24시간 평균) 오르고 있다.
여러 외신들은 “지난 18일을 기준으로 리스크의 거래량은 나타났지만, 뚜렷한 급등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호재의 무게에 기반, 추가 상승 가능성은 남아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크립토베스트는 “리스크가 30달러에서 추가 상승세는 못보여 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기회는 있다”며 “투자자들은 리스크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우비트는 “리스크는 2·3분기에 리스크는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탈중항화된 거래소를 만들 예정”이라며 “이는 상당히 야심찬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리스크가 올 한해 팀 개발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출처: dowbit.com |
리스크는 올해 초, 20달러에서 39달러선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리스트의 ‘리브랜딩’ 밋업은 베를린에서 개발자인 맥스 코르덱의 진행으로 개최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수요일 오전 4시30분 전후로 실시간 방송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