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웹3 환경 보호 프로젝트로 주목받는 침프지(Chimpzee)가 높은 투자자 관심을 받으며 사전 판매 모금액 80만 달러를 달성했다.
침프지는 야생 동물 보호,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웹3 기부 플랫폼이다. 침프지 굿즈 스토어,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 투 언(P2E) 게임 ‘제로 톨러런스’ 등을 통해 플랫폼 이용자 혜택과 환경 보호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팀은 “모금액 80만 달러를 기념해 최대 125%에 달하는 보너스 토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모금액 달성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침프지 사전 판매는 현재 7단계, 토큰 교환비는 1 USDT 당 1429 침프지토큰(CHMPZ)이다. 최근 모금액 75만 달러 달성을 기념해 흑표범 보호 관련 기부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전 판매 참여자들에게는 침프지 NFT 여권 콜렉션 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여권 단계에 따라 토큰 스테이킹 이율과 플랫폼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최고 등급 다이아몬드 NFT 민팅은 마감되었으며, 현재 골드 NFT 민팅을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팀은 “사전 판매 참여자들에게만 NFT 구매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빠른 플랫폼 이용자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사전 판매 진행에 따른 환경 보호 활동, WILD 나무 식재 참여해
침프지는 사전 판매 단계에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환경 보호 재단 와일드(WILD)의 나무 식재 활동에 3만 5000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의 플랫폼 활동 역시 환경 보호 활동에 활용된다. 사전 판매 종료 및 토큰 상장에 따라 전체 토큰 10%가 환경 단체에 기부되며, 플랫폼 내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도 자선 단체 지원에 활용된다.
침프지는 “플랫폼 이용자들은 숍투도네이트(Shop to Donate)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나게 된다”며, “침프지 플랫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침프지 이용자들은 구매에 따른 CHMPZ 토큰 리워드와 자동 기부 서비스를 플랫폼 이용과 함께 누릴 수 있다.
#침프지, 착실한 로드맵 이행 이어질지 주목
사전 판매 종료 후 침프지는 ‘NFT 민팅 플랫폼, 침프지 굿즈 스토어, 스테이킹 서비스’ 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후 NFT 스토어와 P2E 게임 개발 등 로드맵 일정에 맞춰 개발 및 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침프지 토크노믹스 중 사전 판매 할당량은 전체 45%다. 이외 15%는 마케팅, 거래소 유동성과 개발에 각 10%, 커뮤니티 보상과 개발팀 할당량(2년 락업 일정)이 각 5%다. 사전 판매 잔여 토큰은 사전 판매 종료와 함께 소각된다.
프로젝트 팀은 “팀 물량에 2년 락업 일정을 할당해 실질적인 개발 의지를 보였다”며, “현재의 로드맵을 넘어 유의미한 생태계 형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침프지는 사이버스코프(Cyberscope) 검증 및 솔리디티 파이낸스(Solidity Finance) 보안 감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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