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박재형 특파원] 뉴욕 증시는 11일(화요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가 장중 300포인트 오르는 등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다. CNBC 자료 기준 다우지수 0.93%, 나스닥 0.55%, S&P 500 0.67% 상승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9.72% 상승, 89.11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