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뉴욕 증시는 13일(목요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후 뉴욕 증시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다.
CNBC 자료 기준 다우지수 0.14%, 나스닥 1.58%, S&P 500 0.85% 상승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리플이 승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24.49% 급등, 107.00달러로 100달러를 돌파해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