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7일(월요일) 뉴욕 증시는 테슬라, 애플 JP모건 등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이번 주 첫거래일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앞서 언급한 세 회사의 주가는 이날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CNBC 자료 기준 다우지수 0.22%, 나스닥 0.93%, S&P 500 0.38% 상승했다.
지난 주 급등했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0.23% 상승, 105.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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