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9일(수요일) 뉴욕 증시는 테슬라, IBM, 넷플릭스 등 주요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8 거래일 연속 상승해 거의 4년 만에 가장 긴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CNBC 자료 기준 다우지수 0.31%, 나스닥 0.03%, S&P 500 0.24% 상승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5.32% 반등, 110.1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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