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은 3만 달러 선을 좀처럼 뛰어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플(XRP)은 강력한 저항선인 0.85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리플이 0.85 선을 넘으면 1 달러 진지를 구축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의 도약을 꿈꿀 수 있습니다.
한편 리플렛저(XRPL)의 중앙화 논란도 재점화된 모습입니다. 코인데스크는 19일(현지 시간) 리플 중앙화에 대한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XRPL은 PoA(Proof of Association)이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쓰는데요. 노드 수가 100 개 정도 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검증자만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100만 개에 달하는 채굴자들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죠.
리플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JJ 클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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