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을 만든 신비의 인물 사토시 나카모도는 누구일까요?
규제 기관이 비트코인(BTC)을 공격할 수 없는 이유, 바로 이를 운영하는 주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탈중앙화’라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가치도 여기서 나오는데요.
비트코인이 지금의 탈중앙성을 갖추게 된 계기에는 그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사라진 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발명을 세상에 제시한 그는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지금까지도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토시,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가 “80% 이상 확신한다”고 말하는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비트매니아 3편에서는 베일에 쌓인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추적했습니다.
과연 그는 누구이며, 그가 어떤 가치에 기반해 비트코인을 개발하게 되었는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