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웹3 환경 보호 및 기부 프로젝트 침프지(Chimpzee)가 신규 여권 NFT 및 2만 달러 규모 기부 활동을 발표했다.
침프지는 야생 동물 보호,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웹3 기부 플랫폼이다. 환경 보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관심 받으며 사전 판매 모금액 98만 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발표한 침프지 골드 여권 NFT도 투자자 유입의 기반이 됐다. 침프지는 총 8가지 디자인의 여권 NFT를 공개했다. 현재 진행되는 사전 판매 ‘골드’ 단계 투자자 대상 민팅 기회가 제공되며, 75만 침프지 토큰(CHMPZ)으로 구매 가능하다. 여권 NFT 보유자들에게는 최대 18% 스테이킹 보상 등 생태계 리워드가 제공된다.
🛍️🌿🐾Join the eco-friendly movement and shop with #Chimpzee!💰🦍
🔐🌍Explore a range of sustainable products, earn $CHMPZ and make a positive impact on animals and the environment!🌳
Join us now! ⬇️🌟https://t.co/Geog3EVuMC#EcoCrypto #GreenCrypto #CryptoCommunity pic.twitter.com/0bK8fi3n9L
— Official Chimpzee Project (@RealChimpzee) July 17, 2023
프로젝트는 최근 와일드(WILD) 재단 흑표범 보호 활동에 2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남미 지역 전반에 걸친 2만 그루 규모 식재 활동, 코끼리 보호를 위한 1만 5000달러 기부에 이은 사회 환원 활동이다. 침프지는 “이후에도 프로젝트 로드맵 달성에 따라 글로벌 기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침프지 토큰은 현재 사전 판매 8단계를 진행 중이다. 1CHMPZ 토큰 교환비는 0.000775 USDT, 9단계에서 교환비는 0.00085 USDT로 9.7% 상승한다.
#침프지 플랫폼 할동 통한 리워드 및 기부, 커뮤니티 활성화 가능할까?
침프지는 사전 판매 종료 후 침프지 굿즈 스토어, 트레이드 두 언(T2E)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 투 언(P2E) 게임 ‘제로 톨러런스’ 등을 통해 플랫폼 이용자 혜택과 환경 보호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침프지 굿즈 스토어 판매 일부는 후원 기관에 기부된다. 이외 직접 기부 및 플랫폼 내 기부 활동도 계획 중이다. 개발팀은 “침프지 플랫폼은 이용자들이 자연스러운 기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사전 판매 종료 이후 플랫폼 기반을 갖춰갈 수 있도록 본격적인 개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판매 종료 후, 침프지의 거래소 상장 목표가는 0.00185 달러다. 사전 판매 참여자들이 거래소 상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목표가를 설정했다. 침프지는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토큰 소각을 계획 중”이라 밝혔다. 여권 NFT 판매는 침프지 생태계 속 대표적인 토큰 소각처다.
침프지는 토크노믹스 중 45%를 사전 판매 분량에 할당했다. 나머지 중 15%는 토큰 마케팅, 거래소 유동성과 개발 과정, 자선 단체 후원에 각 10%, 커뮤니티 리워드와 개발팀에는 각 5%가 분배된다. 프로젝트는 사이버스코프 개발팀 검증과 솔리디티 파이낸스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를 마쳤다.
#위 콘텐츠는 CryptoPR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