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가격예측 모델인 S2F를 만든 플랜 B가 현재는 비트코인 1단계 강세장이고 2단계 강세장이 곧 시작한다고 트윗했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블랙록이 ETF 승인전에 비트코인을 싸게 사고 싶어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2단계 강세장이 시작하기 직전이라고 설명했다.
거격예측 모델 S2F는 비트코인 가격이 기존 총공급량(저량)과 새롭게 공급되는 양(유량)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는 모델로 신규공급량이 4년마다 반으로 줄어들고 총공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가격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블랙록이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 가격을 누르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거대 기관 투자자가 뭔가 살 때는 분할해서 조금씩 사면서 구매하고자 하는 자산에 대해 부정적인 캠페인을 하고 내다 팔 때는 자산을 홍보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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