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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검찰의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이 26일 출범했습니다.
초대 단장에는 이정렬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이 임명됐습니다.
이 부장 검사는 지난 2021년 대검이 선정한 증권금융분야 2급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 인증을 받았습니다. 즉 검찰이 자랑하는 금융·증권 수사통이라는 뜻입니다.
28일 ‘코핵관(코인시장 핵심관계자)’ 방송에서는 이정렬 단장을 위한 코인 다단계 관계도, 스캠 계보도를 전해드립니다.
반복적으로 진행되어온 코인 다단계의 실태와 연계, 왜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이야기해봅니다.
합수단의 첫 작품으로 알려진 위믹스-델리오-피카 사건을 포함해, 앞으로 언젠가 이러한 문제들이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출연 : 변창호, 타로핀, JJ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