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권을 쥐고 있는 증권거래위원회(SEC)는 5 명의 위원들이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합니다.
위원장인 겐슬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밉상이지만, 워싱턴 정가에도 적이 있습니다. 친 암호화폐 성향의 공화당 의원들은 겐슬러의 힘을 빼고 싶어합니다.
블룸버그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기존 50%에서 65%로 올라갔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겐슬러의 정치적 입지가 위원회 내에서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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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슬러, SEC 내 정치적 입지 변화?…”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 50% → 65%”– 블룸버그 분석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