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대표, 앤디티앤)은 자사가 발행하고 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선물 프로토콜 기프토(Gifto)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상장을 기념해 ‘GIFTO LUCKY DRAW’ 추첨을 생방송으로 진행 한다고 4일 밝혔다. |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대표, 앤디티앤)은 자사가 발행하고 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선물 프로토콜 기프토(Gifto)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상장을 기념해 ‘GIFTO LUCKY DRAW’ 추첨을 생방송으로 진행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GIFTO LUCKY DRAW’ 추첨은 5월 4일 오후 9시 기프토 유튜브 공식 채널(goo.gl/Bab5a1)과 기프토 코리아 업라이브 공식 채널(goo.gl/gGJUyB)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추첨 방송은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및 기프토 CEO 앤디 티앤(Andy Tian)과 한국 탑 블록체인 유투버 비트고수 스펑키가 함께 출연해 방송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인 5월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업비트 스냅샷(개인이 소유한 지갑 또는 거래소 지갑에서 얼마의 코인 또는 토큰을 소유했는지를 기록하는 것)에서 1,000 기프토 (GTO) 이상을 보유한 홀더들이 자동적으로 이벤트 대상이 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 이벤트 대상이 되는 홀더에게는 이메일로 이벤트에 필요한 고유번호와 생방송 URL 주소를 함께 전달해 이벤트 방송을 공지할 예정이다.
본 이벤트는 총 117명의 기프토 홀더를 선별해 ‘GIFTO LCUKY DRAW’의 당첨자 1등에게 최대 1억원 상당의 기프토(이벤트 종료시간 기준 업비트 원화 거래 가격)가 지급된다.
이벤트를 통해 지급되는 기프토의 원화 환산금액이 5만원을 초과할 경우, 제세공과금 22%를 제외한 수량의 기프토가 지급될 예정이다.
앤디 티앤 대표는 ‘GIFTO LCUKY DRAW’ 당첨자 추첨에 앞서 △기프토 프로젝트의 사업 배경 및 잠재력, △업라이브 내 기프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프토 월렛(GIFTO Wallet)’, △기프토 기반의 가상선물 △기프토를 업라이브 이외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기프팅 프로토콜(UGP, Universal Gifting Protocol) 시스템을 발표해 기프토의 높은 상용화 가능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앤디 티앤 대표는 “이번 기프토의 업비트 상장은 기프토가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며 “기프토가 블록체인 기반의 첫 상용화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기프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Asia Innovation Group)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Asia Innovations Group)은 전세계 1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업라이브(Uplive)’ 플랫폼 및 가상화폐 ‘기프토(Gifto)’를 출시한 모바일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전 Google 차이나 모바일 총괄 및 Zynga 차이나 지사장 출신의 기업가 앤디티엔(Andy Tian)과 전 텐센트Tencent 전략법인부사장, 그루폰 차이나 지사장 출신의 기업가 오우양윤(Ouyang Yun)이 합작으로 설립한 촉망받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회사의 비전은 전 세계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으로, 현재 동영상 플랫폼 및 가상선물 토큰 등 6개의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제공 중이다.
기프토(Gifto)
기프토(GIFTO)는 2017년 12월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의 하나인 바이낸스(Binance)에서 최초로 선택한 공개 매도 프로젝트로, 당시 진행된 미화 총 3000만 달러 규모의 가상화폐 공개에서 60초만에 판매를 완료하며 아시아 최단기간 공개 매도 기록을 수립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기프토는 바이낸스, OKex(세계 톱 3 거래소), OTCBTC, 카이버 네트워크, 비박스, 업비트, 시피닥스, 코인네스트 등 13개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 중이다.
업라이브(Uplive)
업라이브는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의 플래그십 서비스로 글로벌 생방송 모바일 플랫폼이다.
2018년 1월 기준, 전 세계 35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만 명의 1인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머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스트리머 1인당 월평균 수익이 가장 높은 플랫폼으로 평가되고 있다.
월간 실제 사용자(MAU)는 전세계적으로 600만명 수준으로 업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생방송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