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고금리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추세적으로 떨어집니다.
스테이블코인은 1 개 발행될 때마다 1 달러를 예치합니다. 1 달러를 은행이나 MMF에 맡기면 4% 내외의 이자를 줍니다. 이자는 고스란히 코인 발행사로 갑니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는 이자가 한 푼도 없습니다. 고금리 상황에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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