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X(트위터)가 미시시피에서 결제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송금업 면허를 취득했다.
와처그루는 5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결제업에 진출하기 위해 면허를 취득하고 있는 X가 미시시피주에서 새로운 송금업 면허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X는 아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등 모두 7 곳에서 관련 면허를 획득했다. 이번 면허는 8번째다.
페이팔의 공동창업자인 일론 머스크는 X를 인수한 뒤 모든 것의 앱으로 만들겠다며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X는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X의 암호화폐 채택이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X의 독자적인 암호화폐는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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