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프랭클린 템플턴도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습니다.
블랙록, 피델리티에 이어 월가의 전통적인 자산운용사들이 사실상 모두 현물 ETF에 참전한 셈입니다.
아무리 암호화폐를 미워하는 겐슬러 위원장도 월가의 이런 움직임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겁니다. 언제 승인을 낼 것이냐만 남은 거죠.
그레이스케일 항소 기간이 끝난 후, 연말 또는 내년 초가 유력한 듯합니다.
JJ 클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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