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웹3 환경 보호 및 기부 프로젝트, 침프지(Chimpzee, CHMPZ)가 커뮤니티 관심을 끌고 있다. 침프지는 최근 와일드(WILD), 원트리플랜티드(ONETREEPLANTED) 등 글로벌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침프지는 프로젝트 목표를 ‘환경 보호’로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활용해 커뮤니티 활동 리워드를 제공하고, 생태계 수익 일부를 친환경 활동에 사용한다는 취지다. 침프지는 사전 판매 단계부터 열대 우림 식재, 야생 동물 보호 등 활동을 진행하며 시장 관심을 얻었다.
#커뮤니티 활동에 따른 환경 보호, 침프지 이용자 유입 이끌까?
침프지 이용자들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침프지팀은 “지구온난화와 야생 동물 멸종 등 친환경 활동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침프지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한다”면서 “이후 생태계 수익을 환경 보호와 토크노믹스 유지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침프지 플랫폼은 다양한 환경 보호 콘텐츠를 제공해 커뮤니티가 그 가치를 인식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인센티브로 이용자들을 실질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개발팀은 침프지 플랫폼의 목표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선 단체 기부 활동 개선 ▴코인 인센티브를 통한 친환경 커뮤니티 강화 ▴이용자 활동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라고 제시했다.
침프지는 “최근 친환경 활동이 강조되며 더 많은 기업과 개인이 관련 활동을 고민하고 있다”며 “커뮤니티 참여 만으로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침프지는 이용자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커뮤니티 리워드와 친환경 기여 토크노믹스, 플랫폼 활성화에 주목
침프지는 NFT 마켓플레이스, 침프지 굿즈 샵, 제로 톨러런스 게임 등으로 커뮤니티 유입을 유도한다. 침프지 NFT나 굿즈를 이용자들이 구매하면, 네이티브 토큰 침프지(CHMPZ)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침프지는 각 상품 컨셉에 맞춰 판매 수익 일부를 친환경 기관에 기부한다.
제로 톨러런스 게임도 침프지 생태계를 커뮤니티가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이용자들은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가치를 반영한 게임을 플레이하고, P2E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침프지 생태계에 관심을 느낀 이용자들은 침프지 토큰으로 ‘침프지 NFT 여권’을 구매할 수도 있다. 침프지 NFT 여권 보유자에게는 ‘침프지 관련 굿즈 할인, 활동 보상 증가, 거래 수수료 수익 배분’ 등 혜택이 제공된다.
개발팀은 “밈코인 컨셉과 실질 유틸리티를 함께 담을 수 있도록 침프지 토크노믹스를 고민했다”며 “이후 플랫폼 내 다양한 활용을 통해 침프지 토큰 수요를 끌어내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침프지는 사전 판매 12단계를 진행 중이다. 교환비는 1CHMPZ 당 0.000105 달러, 마지막 단계에서 교환비는 1CHMPZ 당 0.00185 달러로 상승한다. 침프지 사전 판매 12단계는 한국 시간 7일 뒤까지 진행된다. 현재 사전 판매 모금액은 약 137만 달러를 기록했다.
침프지 팀은 “사전 판매에서 판매되지 않은 토큰은 모두 소각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과 친환경을 결합한 침프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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