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 암호화폐 프로젝트 8개 업체의 최고경영자(CEO)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트루블록스는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JBK홀에서 ‘블록체인 레드 펄스 피닉스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는 조나단 하 레드 펄스 설립자 겸 CEO를 비롯, 기업인과 금융전문가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문제점 및 미래에 대한 토론을 참여자들과 벌인다. 바이스, 아펙스, 렛저 캐피탈, 뉴 실크로드 파이낸셜, 브래퍼 드래곤 벤처캐피털 등에서 관계자가 참여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메인 행사는 지식과 교육, 전문가와 사용자 제작 콘텐츠의 차이에 대한 패널토의와 레드펄스 ‘피닉스’, 데모 및 베타버전, 블록체인 토크쇼 순으로 심도있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후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레드펄스 창립자인 조나단 하는 12년 동안 컨설팅 및 금융업에서 활동을 했다. 오는 21일 행사에서는 레드펄스의 리브랜딩을 비롯한 블록체인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에 대한 상세정보는 온오프믹스 및 트루블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