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이 13만5000 달러 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일 엑스(트위터)틀 통해 “비트코인이 3만 달러선을 테스팅 하고 있다”면서 “다음 목표지는 13만 달러”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 가격은 2100 달러로 올라선 뒤 37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연준(FED)의 돈 찍어내기로 인플레이션이 불가피 하다며 금과 은, 비트코인으로 대피할 것을 주장해 왔다.
그는 가격을 묻는 것은 어리석다며 “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금, 은과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가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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