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민병덕 의원이 문제가 있는 버거코인으로 지적한 수이(SUI)에 대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닥사(DAXA), 과거 위믹스 사태와 달리 백서 자체 숫자와 스테이킹 숫자 사이 논쟁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결론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민병덕 의원의 해결책 촉구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가상자산 신고 센터 등 통해 검찰 수사 공조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이복현 “거래소 이해상충 강한 의심…수이(SUI) 유통량 조작 확인하겠다”–민병덕 의원 ‘버거코인’ 질책에 답변(종합)

[국감이슈 수이] ‘유통량 면책조항’부터 민병덕 의원 ‘버거코인’ 지적까지–SUI 논란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