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엑스(트위터)를 통해 “FTX, 알라메다 리서치 파산 관련 주소에서 13만 1930 SOL(460만 달러)을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또 이 지갑은 1050만 USDC, 2170만 REN(11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
지갑에는 현재 1억 300만 달러치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로 코인을 옮긴 것은 매각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솔라나는 이같은 움직임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에 전일보다 0.45% 오른 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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