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ZpFTu0rRLgQ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비탈릭 부테린이 만든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으로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블록체인이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이 될 수 있고,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서 가능성을 내놓은 것인데요.
하지만 지난해 머지 업데이트로 검증 방식을 PoW에서 PoS로 바꾸면서 중앙화는 물론 증권성 논란까지 생겨나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게다가 이더리움을 지탱하던 시장인 NFT 마켓이 주춤하고 시세마저 크게 변동하지 못하면서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더리움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점점 어려워지는 이더리움의 청사진과 관련 콘퍼런스 내용들.
아이오트러스트 이사이자 블파스 운영자인 유민호 이사와 이야기해봅니다
*퓨처머니는 가상자산 업계 사람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 일반 대중 투자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방법과 시기, 자산에 대한 가치관은 블록미디어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연
유민호 아이오트러스트 CSO
오진석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