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처럼 희소성이 있는 자산의 적정 가치를 측정하는 모델 중에 S2F(Stock to Flow)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2100만 개로 채굴 갯수가 한정돼 있고, 프로그램에 의해 채굴 난이도가 조절됩니다. S2F 모델을 적용하면 깔끔하게 가격이 예측되어 나옵니다.

현실 시장에서 가격은 이론과는 다르죠. S2F 모델에 의한 BTC의 적정 가격은 10만 달러라고 하네요.

이번 랠리를 촉발시킨 비트코인 현물 ETF, 이르면 이번주부터 승인이 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의 ETF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그렇게 주장했는데요.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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