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 10월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월가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잠시 3만5000 달러 선이 위협받을 정도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떨어진 측면도 있고, 단기간 급등에 따를 피로 누적이 원인인 듯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내년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습니다. 자칫 경기 침체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나옵니다.
마침 월가의 두 거물 CEO, JP모건 제이미 다이먼과 시타델 그룹 켄 그리핀이 경고 메시지를 내기도 했습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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