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RHVHkR94_hY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오아시스는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입니다. 블록체인과 게임의 궁합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정답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죠.
이번 달 12월에만 오아시스를 통해서 출시된 게임만 8종으로, 내년부터 유비소프트, 세가, Klab 등이 온보딩 되어 총 5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 온보딩이 확정적입니다.
도미닉 장 오아시스 글로벌사업개발총괄은 “게임은 게임으로서 재미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런 가치에 동의하는 노드 밸리데이터로 컴투스,네오위즈,넥슨,넷마블,반다이남코,비트플라이,더블점프도쿄,아스타, 위메이드 등이 함께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통의 게임 개발사, 운영사들이 오아시스의 블록체인을 도태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또 일본의 WEB3에 대한 규제 완화 방침에 일본 시장이 가장 거대한 지적재산권이 합쳐지면서, WEB3게임,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일본과 아시아, 글로벌을 무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오아시스’의 도미닉 장 글로벌사업개발총괄과 함께 JJ 크립토라이브플러스에서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