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전 비트멕스 CEO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 초강세를 예상했다.
헤이즈는 월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피봇)를 예상하고 (위험자산에) 투자한다는 내용을 공유하며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로 간다”고 트윗했다. 언제 100만 달러가 될 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At this point, there is no excuse not to be long #crypto. How many more times must they tell you that the fiat in your pocket is a filthy piece of trash. Believe in the Lord, and he shall set you free. $BTC = &1mm
Yachtzee!!! pic.twitter.com/xbJUCnyy6f
— Arthur Hayes (@CryptoHayes) December 14, 2023
아서 헤이즈는 “지금 시점에 비트코인을 사지 않으면 변명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주머니에 있는 화폐가 더러운 쓰레기라고 얼마나 더 말해야 하는가”라고 완화적 통화정책을 비판했다.
아서 헤이즈는 “주님(비트코인)을 믿으라. 그러면 그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해 줄 것이다”고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
그가 공유한 이미지는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시장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예상하고 주식과 채권, 다른 통화들이 모두 상승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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