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박혜진 교수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벤처 캐피털과 가상자산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가상자산 관련한 벤처 캐피털의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 단체와 각 기업에 사업적인 조언을 주고 있기도 하죠.
최근 인천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앞서 부산광역시에 이르기 까지 지자체가 주도하
는 블록체인 혁신 사업의 중심에는 박혜진 교수가 키를 쥐고 있었습니다.
그는 퓨처머니에 출연해 최근까지 이어온 블록체인 산업의 문제점을 짚어줍니다. 벤처 캐피털을 통해 바라본 시장 현황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나아갈 방향도 알아봅니다.
*퓨처머니는 가상자산 업계 사람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 일반 대중 투자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방법과 시기, 자산에 대한 가치관은 블록미디어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