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새롭게 런칭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그린 비트코인이 새로운 스테이킹 시스템과 토크노믹스로 관심받고 있다.
그린 비트코인(GreenBitcoin, $GBTC)은 ‘게이미파이드 그린 스테이킹’이라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테이킹 이용자들에게 차등적 토큰 보너스를 제공한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스테이킹 모델과 연동해 특정 상황 속 스테이킹 투자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구조다.
개발팀은 “이 프로젝트는 최근 가상자산 업계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했다”며 “스테이킹 기반 플랫폼 서비스에 지속적인 투자 요인을 제공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고려한 구조”라고 말했다.
# 게임 요소 결합한 스테이킹, 새로운 시스템 제시할까?
그린비트코인은 토큰 스테이킹 구조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을 분석하고, 스마트컨트랙트로 이를 온체인 상에 남긴다. 예측에 성공한 $GBTC 스테이커들은 이후 스테이킹 리워드 제공 주기에 따라 리워드를 분배받게 된다.
스테이킹 리워드는 스테이킹풀과 참여자 수에 기반해 제공된다. 스테이킹 투자자들이 늘어날수록 리워드가 줄어들고, 반대의 경우 스테이킹 리워드가 많아지는 구조다.
GBTC 토큰 사전 판매에는 공급량 중 40%가 할당됐다. 27.5%는 2년에 걸친 스테이킹 보상에 활용된다. 글로벌 거래소 상장에 20%, 잔여 5%는 커뮤니티 챌린지 리워드로 활용된다.
그린비트코인은 “현재 스테이킹 보상률은 459%에 달한다”며 “사전 판매 중 토큰을 확보하고 투자할 경우 더 높은 토큰 리워드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커의 분석 결과가 시장 움직임과 일치할 경우 추가 스테이킹 리워드가 제공되며, 사용자들은 매일 이 프로세스를 반복할 수 있다.
개발팀은 “투자자들이 매일 그린비트코인 생태계에 관심 가지도록 하는 구조”라며 “$GBTC 스테이킹 플랫폼에 지속적인 트래픽이 발생하고 관련 소식 및 개선 사항을 보는 상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그린 비트코인 사전 판매, 속도 가속화 – 다음 단계로 넘어가며 토큰 가격 인상 예정
그린 비트코인은 사전 판매 모금액 55만 달러를 돌파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GBTC 교환비는 0.4076 USDT 당 1GBTC다. 이더리움(ETH), USDT, USDC로 구매 가능하다. 모금액이 57만 3873 달러에 도달하거나 한국 시간 1월 7일 오전 2시 교환비가 상승한다.
개발팀은 “사전 판매 이후 DEX 상장, 스테이킹 기능 및 시세 예측 기능 개발, 커뮤니티 구축에 주력하겠다”며 “스테이킹 베네핏 메커니즘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력 관계를 넓혀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전 판매 관련 상세 내용은 그린비트코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GBTC 사전 판매 참여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에 달하는 토큰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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