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KvN_AuvQZuE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가상자산, 코인 업계의 최대 불안정 요소로 꼽히는 세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러그풀(사기), 해킹, 잘못된 공시가 대표적인데요.
웹3 전문 보안 점검 업체 체인라이트의 배예찬 리드는 암호화폐 유통량, 공급량, 공시가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토큰 공급량과 유통량은 토큰의 가치를 판단하는 요소라면서, 블록체인의 탈중앙성과 투명성은 장점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코인 시장의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을까요.
블록페스타2023에 연사로 등장한 배예찬 리드의 발표를 만나보시죠
[블록페스타 2023] 체인라이트 “코인 유통량이 공급량보다 현저히 적어도 문제…가격 조작 가능성”–정책 가이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