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블랙록 CEO 래리 핑크가 비트코인을 디지털 골드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신이 정부를 두려워 하거나, 통화가치를 떨어트릴 수 있다고 걱정한다면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다”고 설명했다.
폭스 비지뉴스 엘리아노 테렛은 12일 엑스(트위터)에 래리 핑크의 폭스 비지니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해 공유했다.
🚨NEW: @BlackRock CEO Larry Fink to @FoxBusiness’s @CGasparino on #Bitcoin:
⚜️If you’re fearful of your government, or worrying your government is devaluing the currency, then you could see this as a great potential long-term store of value. It’s like digital gold.
⚜️It is a…
— Eleanor Terrett (@EleanorTerrett) January 12, 2024
래리 핑크는 또 “비트코인은 장부이지만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 원장이다”면서 “그 어떤 정부보다도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ETF는 이를 자산으로 합법화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래리 핑크는 CNBC에 출현해서도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더리움 ETF도 지지한다면서 “자산의 토큰화를 향한 디딤돌이다”고 설명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