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BTC)이 반등하며 4만 3000 달러 대를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16일 3시 30분경 4만 3299.33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가 시작된 뒤 4만 8000달러대에서 4만 2000달러 아래로 급락한 뒤 처음으로 4만 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이후 4만 3000달러대를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수수료가 높은 그레이스케일의 GBTC물량이 매물로 나오면서 급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 관련 정보가 많은 엑스(트위터)에서는 2 거래일동안의 비트코인 거래량과 자급유입 등이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강화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ETF에 집중됐던 관심이 4월로 예정된 반감기로 옮겨가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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