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이 통합돼 통합 블록체인과 토크노믹스가 만들어진다. 발표 이후 각 사의 유틸리티 토큰인 KLAY는 30% 이상 상승한 342원, FNSA는 24% 상승한 4만 7785원에 거래 중이다(코인마켓캡 기준).
두 토큰은 통폐합되고 신규 생태계 유틸리티 토큰인 PDT를 발행한다. 기존 코인들은 2분기로 전환하고 통합 후 총 발행량의 24%를 소각한다.
유통 유보 수량이 없는 ‘제로 리저브 토크노믹스’를 시행한다.
각 메인넷이 유지하던 인플레이션 비율은 하향 조정한다.
지난 하루동안 핀시아(FNSA) 총거래량의 86%, 코인원에서 0.31% 발생했다. 클레이(KLAY)는 바이낸스에서 33%, 빗썸에서 30%, OKX에서 6.15%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