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카카오에서 출발한 클레이튼(KLAY)과 네이버 라인에서 출발한 핀시아(FNSA)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국내 대기업들이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데요. 두 프로젝트가 전격적으로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찬성과 반대를 놓고 활발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의 통합에 대해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 클레이튼 투자자로서 찬성
2. 클레이튼 투자자로서 반대
3. 핀시아 투자자로서 찬성
4. 핀시아 투자자로서 반대
5. 두 코인 투자자는 아니지만 찬성
6. 두 코인 투자자는 아니지만 반대
국내외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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