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암호화폐 시장이 특별한 재료가 없는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9일 6시 1조 6100억 달러로 전일보다 0.58% 감소했다. 거래량은 416억 달러로 21.39% 증가했다.
비트코인(BTC)은 4만 1950.01 달러로 0.27% 하락했다. 하루만에 4만 2000 달러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더리움은(ETH) 2262.44 달러로 0.41% 내렸다.
알트코인은 특별한 재료없이 혼조세를 보였다,
BNB, 리플(XRP), 도지코인(DOGE)은 하락했다.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아발란체(AVAX)는 상승했다.
아발란체는 급등해 도지코인을 제치고 시가총액 9위로 올라섰다.
비트코인은 강세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악재도 없으나 시장을 끌고 갈 에너지도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엔서니 스크라무치는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이 17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스 프레드 크루거(Fred Krueger)는 비트코인 ETF가 거래소로부터 100만 개 BTC를 흡수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18만6000 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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